따사로운 봄 햇살이 창가에 스며드는 2026년, 아이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부산의 아름다운 섬, 영도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으로 가득한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영도 아기랑 가볼만한곳을 찾으신다면, 이곳에서 소개하는 다섯 곳을 주목해 주세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부모님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영도 여행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떠나는 영도 나들이,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2026년, 아이와 함께 떠나기 좋은 영도 아기랑 가볼만한곳 5곳을 엄선했습니다. 국립해양박물관부터 흰여울문화마을까지,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영도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Editor’s Pick
- 국립해양박물관: 해양 생태계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실내 명소
- 흰여울문화마을: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독특한 골목길 풍경을 자랑하는 감성 여행지
- 아르떼뮤지엄 부산: 몰입감 넘치는 미디어아트 체험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를 사로잡는 공간
- 삼진어묵 체험관: 부산의 명물 어묵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즐거운 체험
- 태종대: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자연을 만끽하는 영도의 대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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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

아이와 함께라면 단연 첫 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곳은 바로 국립해양박물관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해양 세계를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1층 해양도서관과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한글 속 바다 탐험대, 해저왕국을 구하라’와 같은 신규 미디어아트는 아이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더라고요.
2층의 섬마을놀이터와 어린이박물관은 연령대에 맞춰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해양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에게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3층의 해저터널과 수족관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기 좋습니다.
박물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은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하니 여유롭게 방문하기 좋습니다.
흰여울문화마을

영도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자리 잡은 흰여울문화마을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이곳은 하얀 여울이라는 뜻처럼, 맑고 깨끗한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절벽 위에 그림 같은 집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아기자기한 카페와 소품샵, 그리고 벽화들이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절영해안산책로는 아이와 함께 손잡고 걷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다만, 일부 구간은 공사가 진행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우회 동선을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언덕길이 있는 편이라 유모차 이동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는 곳이거든요.
잠시 발걸음을 멈춰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아이와 함께 그림 같은 풍경을 오롯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아르떼뮤지엄 부산

첨단 기술과 예술이 만나 탄생한 아르떼뮤지엄 부산은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곳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압도적인 스케일과 환상적인 비주얼로 관람객을 사로잡습니다.
‘ETERNAL BEACH’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는 전시는 마치 살아있는 듯한 영상과 사운드를 통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황홀경을 선사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식물, 우주 등 다양한 테마의 전시 공간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빛과 소리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장면들은 아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하며,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실내에서 진행되는 전시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삼진어묵 체험관

부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바로 어묵입니다. 영도에 위치한 삼진어묵 체험관에서는 아이와 함께 부산의 명물 어묵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체험관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묵 만들기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며, 직접 어묵 반죽을 치대고 모양을 찍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어묵을 직접 맛보며 성취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부산의 전통 먹거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체험 후에는 다양한 종류의 어묵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두가 만족할 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어묵 만들기 체험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니, 방문 전에 꼭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아이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어른들에게는 맛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태종대

영도의 대표적인 명소인 태종대는 탁 트인 바다와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자연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유원지 내에는 다누비열차, 태종대 유원지 전망대, 등대 등 아이와 함께 둘러볼 만한 명소가 많습니다.
특히, 다누비열차를 타고 태종대의 주요 명소를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어 아이들의 체력을 고려한 여행에 제격입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태종대 자갈마당에서는 투명 카약을 타며 바다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특별한 경험도 해볼 수 있습니다. 맑은 날씨에는 더욱 푸르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즐거워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넓은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에너지 넘치는 시간을 보내기에 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